위장에서 온 몸 독소 퍼뜨리는 ‘담적병’ 없애야
#소화기 잔병 방치하면 암 변이 가능성 높아
당신은 언제부터인가 소화가 잘 안되고. 명치끝이 답답하거나 역류, 속쓰림, 복통이 생기지 않았는가. 이런 증상들과 함께 두통, 어지럼증, 뒷목과 어깨 결림, 전신 피로, 구취 등‘온 몸이 종합병원’같은 느낌은 없었는지. 게다가 몸 어딘가의 이상 증상은 점점 늘어나서 비만, 당뇨, 고혈압, 협심통, 피부병 혹은 관절염, 체력저하, 근종 등 각종 중증들이 늘어만 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곧 심각한 상황이 닥쳐올지 모른다.
현대인들은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다가도 곧 재발하거나 악화되는 소화기 질환을 너무 많이 앓고 있다. 신경성 위장병, 과민성 대장증후군, 역류성식도염, 위하수 등과 같은 소화질환들이 그렇다. 더 큰 문제는, 한 통계에 따르면 이러한 병을 앓고 있는 환자 대부분이 수 년 후 소화기암 환자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.
출처 : 네이버 뉴스 - 건강
소화기 잔병을 쉽게 생각하고 병원에 가지 않고 민간요법이나 약국에서 약을 사먹어었는데 소화기 암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잘 받고 치료도 잘 받아야겠네요
그리고 위장이 망가져서 온 몸이 상해가는 ‘담적병’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담적병에 걸리면 담을 제거하는 담적약과 고주파, 초음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.
